201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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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 The Hitman's Bodyguard, 2017 ★★★
너무 기대를 했나보다.
2017.09.25 -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2017 ★★★★☆
요즘 우울한 영화만 봐서 기분전환겸 봤는데눈과 귀가 상당히 즐겁다.사운드가 빵빵한 영화관에서 보시길.
2017.09.25 -
분노 怒り, RAGE, 2016 ★★★★★
다들 그렇게 시작해서 그렇게 끝나지.
2017.09.25 -
미운 오리 새끼 The Ugly Duckling, 2012 ★★★★
가볍게 보려고 하나 선택했는데,전혀 가볍지 않은 영화.슬플 수 있지만 눈물이 나지 않는 영화중에 하나 인것 같다.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