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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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 Wind River, 2016 ★★★☆
"봄이 오긴 오나요?"외지인의 눈에도 그렇게 느껴지는 곳.희망이 없어 원망만 하는 곳끝까지 그 희망을 찾는 곳
2017.10.05 -
더 배드 배치 The Bad Batch, 2016 ★
The bad bitch
2017.10.04 -
싱글라이더 A single rider, 2016 ★★★★
답답함은 보는사람 몫인가.후회는 또다른 후회를 낳는다.1초도 알 수 없는 미래인데.유치하지만 괜찮다고 생각된다.
2017.10.04 -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Transformers: The Last Knight, 2017 ★★
린킨파크 OST로 잔뜩 가대하며 용산 CGV에서 봤던 트랜스포머의 감동은이제 어느곳에도 없다.산만해서 애들이 보기에도 문제일것 같아.
2017.10.04 -
살인자의 기억법 MEMOIR OF A MURDERER, 2016 ★★★
크로테스크한 분위기, 색감, 소품 등이런것들만 마음에 들었다.
2017.10.02 -
킹스맨: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 2017 ★★★
기다렸던만큼, 무난하게 보면 안될것 같은 영화인데,무난하게 봤다.
201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