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동 육칼
2014. 4. 9. 22:15ㆍ음식/맛집
반응형
작년 부터 알게 되어 가끔 간다.
점심에는 회사와 거리도 멀거니와 와서 기다려야 하니, 회사 끝나고 바로 가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 주말에 왔었는데 주말에도 사람이 좀 많더라.
언제가도 변함이 없다.
육칼은 칼국수만 나오고 육계장은 칼국수 조금과 밥을 준다. 내가 먹어도 배가 부르니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배가 부를것이다. 반찬도 깔끔하고,
육계장이 이런맛이 나는 가장 큰 핵심은 파라고 한다. 파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 이런맛이 난다고 하더라.
더울때는 냉방이 제대로 되질 않아 가게도 좁고 하니 땀범벅이 된다. 시원할때 많이 먹어둬야지.
728x90
반응형
'음식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동 명동돈까스 (0) | 2014.04.11 |
---|---|
평양면옥 평양냉면 만두 (0) | 2014.04.10 |
범계 알쌈쭈꾸미 (0) | 2014.04.08 |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0) | 2014.04.07 |
충무로 극동호프 통북어 (0) | 201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