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d bitch
답답함은 보는사람 몫인가.후회는 또다른 후회를 낳는다.1초도 알 수 없는 미래인데.유치하지만 괜찮다고 생각된다.
린킨파크 OST로 잔뜩 가대하며 용산 CGV에서 봤던 트랜스포머의 감동은이제 어느곳에도 없다.산만해서 애들이 보기에도 문제일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