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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만찬 Nothing to Hide, Le jeu 2018 ★★★ 그냥 놔두면 언젠가는 문제가 될 수 있는 그런일들, 하지만, 그 문제가 끝까지 드러나지 않고 끝날수도 있겠다.어쩌면 이런것들을 통해서 더욱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걸까.본인을 위해서, 혹은 타인을 위해서 우리는 숨기고 살고 있는것 같다.영화상 '뱅상'이 딸에게 했던말은 정말 멋있더라.아빠가 딸에게 선뜻 조언하기엔 너무 중요한 문제같아마음 같아선 그러고 싶어  '가지마라', '절대 가지마라', '내 귀여운 딸로 영원히 남아주.. 더보기
동네사람들 2018 ★★ 보통 오랜 연기기간의 내공이 쌓여 팬을 만들고 관객들의 호응이 좋으면 그때 명품 조연이 되는데,조연으로 출발해서 바로 주연이 되는 경우는 마동석씨가 유일하지 않나 싶다.요즘 영화에 정말 많이 출연하신다.그런데, 캐릭터가 너무 어울린다. 더보기
늦여름 Passing Summer, 2018 ★★ 뭔가 좀 잔잔하고 나른한 느낌의 영화이길 기대했지만, 그건 아닌것 같다.이런 종류의 영화를 느긋하게 보는걸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그런 느낌이 나질 않았다.좋아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끊겨 기억속에 사람으로만 자리 잡고 있다가 다시 만나서 볼때 그 느낌은 어떨까? 더보기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 아주어렸을때부터 Queen을 좋아했다.사실 정보가 너무 없어서 테입 몇개와 백판, 그리고 친구집에 있었던 음악잡지에 Queen 관련 기사 등.어렸을때는 두가지가 충격이었다. 하나는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을 용돈도 거의 없었던 내가 구입을 했었는데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산 그 앨범에는 보헤미안랩소디가 없어서 난 그 노래가 원래 없었는지 알았고 훗날에 라디오를듣는데 그 음악이 나와서 충격을 먹었다. 그리고 두번째는 친구네 집.. 더보기
스타 이즈 본 A Star Is Born, 2018 ★★★★★ 오래전 Once 를 봤을때처럼 감동이 밀려온다.브래들리 쿠퍼도 레이디 가가도 원래 그런줄 알았지만,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너무 수준급이다.어쩌면 그렇게도 감정을 잘 실어 넣었는지.당분간 이런 음악 영화는 이 영화를 능가하기 힘들 것 같다. 더보기
식구 The Soup, 2018 ★★★ 화가나고 울화가 치밀고 이거 끝까지 봐야하나 하는 생각이드는 영화들이 있다.그 중에 하나인 영화다.하면 할수록 무뎌지는 일들이 이런 상황을 만드는것 같다.외줄 타기 하듯이 이쪽으로 넘어 왔으면 하는 기대감을 묘하게 갖게 하는 느낌이 있는 영화다. 더보기
아이 필 프리티 I Feel PRETTY, 2018 ★★★ Amy Schumer자존감이라는게 얼마나 정신건강에 좋으니 잘 보여준다.사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던 말던,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판단하고 느끼고 하면 될것을,남들과 비교, 시선 등 신경쓰다가 세월 다 간다.삶에 있어 자존감은 정말 중요한 요소 맞다. 더보기
윈드리버 Wind River, 2016 ★★★☆ "봄이 오긴 오나요?"외지인의 눈에도 그렇게 느껴지는 곳.희망이 없어 원망만 하는 곳끝까지 그 희망을 찾는 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