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맥주

2011. 7. 20. 14:02음식/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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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술중에 맥주를 유난히 좋아 한다.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쓰지도 않으면서 목으로 넘어 가는 약간의 짜릿함과

마신다음 느껴시는 청량감이 좋다.

기분이 좋다면 한잔에도 얼마든지 즐거울수 있는게 맥주인것 같다.

그래서 맥주를 좋아 한다.

이놈의 술을 끊어야 하는데, 맥주는 못끊겠다. 너무 많이 말고, 적당히 안주없이 이제부터 즐겨야 겠다.

얼마전 독일맥주 파는곳을 가서, 몇종류 빼놓고 다 마셔봤다.

바로바로 마셔서 그 차이점을 확인하니, 그런 부분들도 쏠쏠한 재미지 않을까 한다.

다만, 400ml 에 7,000원 이란 가격이 부담 스러워, 적당히 취기가 오를때 까지 마시려면

돈좀 많이 들겠다.

아무튼 맛이 좋아 좋다. 이런 집들이 좀 저렴했으면 하는게 바램이다.

나중에 독일에 가면 꼭 다 마셔봐야지.

먹어본 맥주는 
Bitburger, Paulaner, Maisel’s weisse, Krombacher,
Erdinger 이렇게

한잔씩 먹어봤다. 흑맥주도 있었는데, 그건 맛을 못봤네.

다 마셔보니, 나는 Paulaner 가 딱 맞다. 독일최고의 판매량 밀맥주.. 이렇게 씌여 있다.

약간 쌉싸름한게, 거품이 부드러워 목넘김이 좋다. 이렇게 부드러움을 느껴질수 있게 하는게 조금 신기 하다.

우리나라 맥주와는 다소 다른,, 거품도 오래 남아 있고 말이다.

좋아 하는 맥주를 종류별로 마셔 보아 기분이 좋다.



맥주잔도 너무 이쁘다.

내 컬렉션은 스타벅스 머그컵인데, 맥주잔도 의외로 많다. 이런 맥주잔도 이제 부터 좀 컬렉트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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