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알랜 영화다. 하비에르 바르뎀과 스칼렛 요한슨은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는것 같다. 약간 엉뚱한 부분? 진지하게 엉뚱한. 그리고 페넬로페 쿠르즈는 너무나도 멋있는것 같다. 재미있는 사랑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