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올리비에 아사야스 출연 : 아시아 아르젠토, 마이클 매드슨 등 여러 국적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여러나라 말이 나온다. 뭔가 있어 보일법한 영화인것 같고, 포스터도 꽤 자극적이고 해서, 스릴런가? 하는 생각에 덥석 물었는데, 결과는 비참하다. 요즘 영화고르는 능력이 상당히 저하 됐나 보다. 사랑을 이유로 계속 해서 이용당하는 주인공 여자가 불쌍 하기만 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