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동 육칼
작년 부터 알게 되어 가끔 간다. 점심에는 회사와 거리도 멀거니와 와서 기다려야 하니, 회사 끝나고 바로 가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 주말에 왔었는데 주말에도 사람이 좀 많더라. 언제가도 변함이 없다. 육칼은 칼국수만 나오고 육계장은 칼국수 조금과 밥을 준다. 내가 먹어도 배가 부르니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배가 부를것이다. 반찬도 깔끔하고, 육계장이 이런맛이 나는 가장 큰 핵심은 파라고 한다. 파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 이런맛이 난다고 하더라. 더울때는 냉방이 제대로 되질 않아 가게도 좁고 하니 땀범벅이 된다. 시원할때 많이 먹어둬야지. 위치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717878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