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받기 싫어 너무나도 조심하는 모습, 세상에 완벽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불완전 한 것들을 덮어 주는 그림 그리고 이해. 정말 필요하니, 불편함을 감수 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