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것들이 보고 싶어 골랐던 영화. 익숙한 음악 한곡이 나오면서 시작 된다. 몇년도 영화인지 느낌만 보면 알 수 있는 것 같다. 뭔가 대단한걸 원했지만 그걸 찾을 순 없었다. 잭 니콜슨을 알아보기까지 1분 정도 걸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