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비빔밥
2016. 3. 21. 16:23ㆍ음식/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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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께서 꼬막을 해주셨고 난 밥을 별로 먹고 싶지 않았고
생각하던 중 꼬막이 있으니 비빔밥으로 먹어야지 하고 생각함.
집에 있는 것들을 넣음.
무생채를 먹어 봤는데 정말 너무 맛있는거임.
노른자를 안터뜨렸는데, 올리는 과정에서 터짐 -_-;;;
원래 양념간장이 더 어울리는데 만든기 귀찮아서 고추장으로
꼬막이 크고 콩나무들이 있어서 가위질함.
싱거울것 같아서 무생채 더 넣음
우와, 최근에 먹은것 중에 제일 맛있음.
꼬막비빔밥 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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