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nt XTC-3 2011

2011. 7. 27. 14:28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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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그리 많이 타질 못했다.

비좀 그치면 자주자주 타야 할것 같다.

큰 마음먹고 내 수준이 맞다고 생각하여 구입을 했는데, 내 수준 보다 우위에 있는것 같다.

원래를 산에 한번 가보려고 구입을 했는데, 막상 혼자 가려니 엄두가 안났고, 그렇다고 동호회를 가입해서 하려니, 새로운 사람

만나기도 좀 그렇고, 무엇보다도 한번 빠지면 못헤어 나오는 성격이라, 스스로 자제를 했다.

그래서 위안을 한게, 게시글을들 보면, 다친 사람들이 꽤나 있다. 그래서 나는 다치면 안되니까 그냥 한강이나 임도나 가자

라고 위안을 해본다.

그렇게 위안을 해보니까. 내가 왜 MTB를 샀지? 로드를 살껄 하는 후외가 밀려 온다. 이건 또, 우리집에서 한강을 나갈때 까지

많은 골목들 등이 있으니, 로드 보다는 MTB가 유용할꺼란 생각으로 계속 보유 중이다.

아무튼, 이 잔차 괜찮다.

예전에 미벨타고 남태령 고개를 올라갔을때, 심장이 터질것 같드만, 이거 가지고 남태령 올라 가니, 물론 평속은 5km 였지만,

역시 잔차가 좋아야 이런데도 쉽게 가는 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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