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용품 : Nike물병, Giyo air supply, 바이크메이트 스마트폰 거치대, 라이트거치대

굉장히 싸게 주고 구입했다.

원래는 코스트코에서 파는 500ml 생수를 껴놓고 다녔는데,

음료수병이나 생수병은 케이지에서 이탈을 해서 로드 타고 다니는 사람한테는 치명적일수 있다고 하여,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 해서 하나 구입했다. 딱 가격값만 하는것 같다.

 

지요 펌프도 구입했다.

3가지로 다 넣을수 있으니 좋다.

미벨만 타다가 MTB를 타니, 공기압을 맞춰야 펑크도 줄일수 있고 해서 구입했는데,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다. 다만, 휴대가 불가능 해서 좀,,

 

바이크 메이트에서 파는 거치대 이다.

내 잔차는 일자바가 아니라 라이져바 이다. 이게 산에서 초보 한테는 좋다고 해서 달려 나왔다고,

라이트를 거치 하게 되면, 삐뚤게 거치가 된다. 그래서 이걸로 정 중앙에 하면 어떨까 싶어 구매 했다.

그래서 정 중앙에 라이트가 배치 되도록 했는데,

나름 괜찮다. 물론 산에 가면 날라가겠지?

자전거 용품 구입한것 중에 제일 후회 스러운것 중 하나다.

그냥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닐껄.... 팔자니 귀찮고,

아무튼 나한테는 그리 쓸모가 없는 아이템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