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11)
-
타임머신 | 허버트 조지 웰스 | 팽귄클래식코리아
타임머신 현대적 과학소설의 창시자 허버트 조지 웰스의 작품 『타임머신』.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 「펭귄클래식」 한국어판의 100번째 책이다. 작가가 시간 여행에 관한 단편소설 의 주제를 발전시켜 1895년에 출간한 초기 대표작이다. 손님들 앞에서 타임머신을 선보이는 한 발명가. 의견이 분분한 사람들 앞에서 타임마신을 타고 시간 속으로 떠난 시간 여행자는 일주일 뒤에 다시 나타난다. 그는 서기 802,701년의 세계를 여행했다고 말하며 인류의 후손을 만나고 온 경험담을 들려주는데…. 저자 허버트 조지 웰스 출판 펭귄클래식코리아 출판일 2011.02.21 타임머신 | 허버트 조지 웰스 | 팽귄클래식코리아 아주 어렸을때 어떠한 이유로든 심하게 혼났을때 타임머신에 대한 상상을 했었..
2023.11.22 -
이방인 | 알베르 까뮈 | 최헵시바 | 더클래식
이방인(특별 보급판)(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9)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 작가 알베르 카뮈의 데뷔뷔작 《이방인》. 인간이 처한 실존과 정의의 문제를 제기하며 사르트르와 함께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불린 알베르 카뮈는 《이방인》을 통해 인생과 세계의 부조리한 모습을 보여 준다. 저자 알베르 카뮈 출판 더클래식 출판일 2014.09.15 이방인 | 알베르 까뮈 | 최헵시바 | 더클래식 뫼르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2023.11.18 -
마지막 잎새 | 오 헨리 | 김명철 | 더클래식
마지막 잎새 미국 휴머니즘 문학의 대명사 오 헨리의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 이 책에는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의 선물〉 〈20년 후〉 〈물레방아 있는 교회〉 〈피서지에서 생긴 일〉 〈사회적 삼각관계〉 〈매혹적인 옆얼굴〉 〈경찰관과 찬송가〉 〈손질 잘한 램프〉 〈마녀의 빵〉 등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오 헨리의 단편소설 총 10편을 모았다. 오 헨리는 풍부한 어휘력으로 만들어 내는 언어의 향기로움을 바탕으로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갖게 하였다. 동시에 ‘트위스트 엔딩’이라는 새로운 문학적 기교를 창시하여 세계 문학사에 이름을 남길 만한 업적을 남겼다. 저자 오 헨리 출판 더클래식 출판일 2017.05.12 마지막 잎새 | 오 헨리 | 김명철 | 더클래식 예쁜 사람들이 아름답게 만드는 풍경
2023.11.18 -
동물농장 | 조지 오웰 | 도정일 | 민음사
동물 농장(미니북)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미니북)』. 어느 날, 동물 농장의 최고참인 메이저 영감은 동물들 앞에서 연설한다. 모든 동물이 농장 주인인 존스(인간)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작가한 동물들은 힘을 모아 인간을 몰아낸다. 그 후, 동물들은 평등 기치 아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것도 잠시, 동물들 사이에서 권력 싸움이 일어난다. 최후의 승자 나폴레옹은 독재를 시작한다. 자신에게 충성하지 않는 동물들을 처형하고, 농장의 규칙을 제멋대로 교묘히 바꾼다. 그리고 지배 계급으로 승격한 돼지들은 다른 동물들을 노예로 전락시킨다. 저자 조지 오웰 출판 더클래식 출판일 2016.05.25 동물농장 | 조지 오웰 | 도정일 | 민음사 동물농장 하면 떠오르는 건, 어렸을때 먹었던 동물과자가 생각난..
2023.11.18 -
페스트 | 알베르 까뮈 | 변광배 | 더클래식
페스트(큰글씨) 평범하고 조용한 해안 도시 오랑. 어느 날 갑자기 거리에는 죽은 쥐들이 넘쳐 나고, 뒤이어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 환자들이 속출하여 시내는 일대 혼란에 빠진다. 이윽고 페스트의 선고가 내려지고 오랑은 다른 지역과 완전히 차단된다. 도시의 폐쇄는 어머니와 아들, 남편과 아내, 연인들을 서로 분리시켜 버리고, 오랑에 남은 사람들은 제각기 페스트에 대항하여 가까워진 죽음에 대응하기 시작한다. 저자 알베르 카뮈 출판 더클래식 출판일 2020.03.20 페스트 | 알베르 까뮈 | 변광배 | 더클래식 내가 40년대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일제시대 때 부터 전쟁까지 다 겪고 난 상태에서 현재를 봤다면 어떤 느낌일까. 조금만 생각 해봐도 더욱 더 겸손해져야 된다는 생각만 든다. "..
2023.11.15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톨스토이 | 장영재 | 더클래식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톨스토이 | 장영재 | 더클래식 저는 모든 사람이 자신에 대한 걱정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여인에게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능력이 없었고 그 부유한 신사도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지 못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1년 동안 신어도 닳지 않는 장화인지 아니면 그날 저녁에 관속에서 신을 슬리퍼인지 아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제가 사람의 몸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까닭은 제가 앞날을 고민했기 때문이 아니라 지나가던 남자와 그 아내의 마음에 사랑이 있어 저를 불쌍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두 고아가 살아갈 수 있었던 까닭은 모두가 걱정했기 때문이 아니라 어느 한 여인의 마음에 사랑이 있어 그 아이들을 가엽게 여겼..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