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오래전에 회사 동료가 '언어의 정원'을 추천해 줘서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놀란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이쁘고 재미있는 것들을 또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얘네들 눈에서 눈물이 나올때 나도 눈물이 나왔던건 나이 탓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