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비타민C
비타민C를 먹기 시작한지가 한 몇년됐다. 최근 1년 넘게는 하루에 6,000mg정도를 먹고 있다. 뭐 특별하게 좋아 지거나 그런 부분들은 느껴지진 않지만, 이 정도 금액에서 내 몸에 투자 하면 좋을것 같고, 딱히 많이 먹는다고 하여 몸에 해로울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계속 해서 먹고 있다. 사람몸에서 합성할 수 없는 것들이라 먹으면 좋을것 같은 마음에서 그렇다. 지식백과의 말을 빌리자면 이렇다. '비타민C는 필수영양소(신체에서 생성이 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하여야만 하는 영양소) 중의 하나로, 포유동물이나 식물은 포도당으로부터 비타민 C를 스스로 합성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사람은 비타민C를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의 몸 속에는 비타민C의 합성과 관련된 여러 효소들이 모두 존재하기는 하지만..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