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FPS 게임을 좋아 했는데, 딱 이런 느낌이다. 아주 잠깐 쉴 수 있는 부분 빼곤 끝날때 까지 휘몰아쳐서 아마 익숙치 않다면 속이 거북 할 수도 있겠다. 신기하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