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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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 Independence Day: Resurgence, 2016 ★★
감흥은 없고,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2016.11.07 -
춘몽 A Quiet Dream, 2016 ★★★★
배우들이 누구나 다 아는 사람들이 아니였다면 어땠을까 이 영화. 쓸데없는 기대감은 좀 덜 했을텐데.
2016.11.07 -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
보다 보니, 오래전에 본 영화다. 근데 그때의 느낌과 지금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누구에게나 있을법한일들. 그녀가 했던 내가 했던.
2016.11.07 -
그물 THE NET, 2016 ★★★★★
제목과 상황과 그리고 남과 북 그 어느하나 발란스가 틀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물에 한번 걸리면 빠져나올 수 없다.
2016.11.07 -
밀정 The Age of Shadows, 2016 ★★★★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가. 뭔가 너무 멋있는 사람들만 나온다.
2016.11.07 -
고산자,대동여지도 古山子, 大東輿地圖, The Map Against the World, 2016 ★★★
사실 좀 난해 하다. 내가 알던 그 사실이 맞는가?
201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