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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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림, 하늘, 구름,,
이날 하늘이,,, 너무 이쁘고 멋졌다..
2009.08.10 -
조카
내가 낯설었는지.. 이러고 있다가..
2009.05.10 -
삐꺽삐꺽 돌아가는 세상.
삐뚤삐뚤 흘러가는 세월
2009.05.10 -
Decisive moment
요놈을 찍기란 쉽지가 않다. 만지면 꼭 쏠것만 같고, 가만히 있진 않고, 그렇다고 달랠수도 없고, 바람은 불어 꽃은 흔들리고, 움직이지 않는 그 찰나의 순간. 사는것도 그런것 같다. 순간 순간 우리가 모르는 기쁨이 있지만, 그걸 모르고 지나쳐 가고 있는건 아닌지...
2009.05.07 -
철봉
구입한지.. 한 두어달쯤 됐나보다... 이제 설치 했다. 국내산 제품인데, 원래 잘 팔리던 제품의 카피품이라서 조금 저렴하다. 설치 하고 매달려 보니,, 나의 체중은 거뜬하게 버텨 줄것 같다. 어짜피 발이 안닫는곳이 아니니... 턱걸이 하다가 떨어져도, 안다칠것 같다.. .... 집은 청소를 해도해도 끝이 없는것 같다. 천성이 정리를 못하는 스타일이라.. ㅠ_ㅠ 누가 대신 정리좀 해줬으면 .. 좋겠다.
2009.05.06 -
송탄 풍경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