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520(16)
-
빛내림, 하늘, 구름,,
이날 하늘이,,, 너무 이쁘고 멋졌다..
2009.08.10 -
피자마루
저렴에 가격에, 둘이 먹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 등등,, 참 괜찮다.. 먹은건 불고기 피잔데,, 이거 맛있네. 원래는 콧스코 피자를 먹을까 했는데, 너무 짜서.. 걍 이거 먹었다.
2009.08.10 -
시장 풍경
앞으로는 잘 보지 못할지도 모르는 시장 풍경... 왠지 정겹게 느껴지면서,,,, 이제는 살아 남을 길이 없는 재래시장.. 많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인 곳인데,,, 이제 더이상 설곳이 없다. 바로 앞에 대형 마트... 자꾸.. 오래전의 것들이 사라져 버린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많이 우울해 진다... 오늘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더 그런가..
2009.08.04 -
걸레만두
에전에 봤었던걸 생각하고 있다가.. 찾아간곳. 맛 괜찮다. 시흥 사거리 쪽, 대명시장 안에 있는데, 찾기도 그리 어렵지 않고,, 30년 정도 했다고 들었는데, 가서 보니, 정말 30년 인것 같고,, 주위의 시장 들의 생김새를 보니.. 적어도 수년안에 이런 시장들이 계속 자리 잡고 있지 못할것 같은. 아쉬움도 들었다. 아무튼,,,, 맛있다. 나중에 또 찾아 가고 싶을 만큼 말이다. 근데,,, 왜 오뎅이랑 오뎅국물은 없지? 검색해보니, 홍합도 주고 그랬다던데... 국물이 없어 살짝 아쉬웠다. 그리고,,,, 한사람에 1인분이 딱 적당한것 같다. 곱배기 시키면 배부를듯. 밥을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갔었는데, 맛있는걸 보니, 맛이는건 맞다. ㅋ
2009.08.03 -
시계,귀걸이.
Paul frank 시계를 처음 본 순간, 너무 갖고싶었다. 지금은 내손에 들려있지 않지만.... 내가 구입한 시계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시계..
2009.07.28 -
물결
잔잔함.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