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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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멘탈 수업 : 압도적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7단계 성장 전략 | 윤대현, 장은지 | 인플루엔셜
리더를 위한 멘탈 수업 팬데믹 시대, 불확실성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압도적 성과를 보여주는 리더들이 있다. 이들은 새로운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며 자신만의 성장 곡선을 그려나간다. 평범한 리더들조차 자기 마음을 관리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두려움을 성취로 바꾸는 이들의 대담한 리더십의 비밀은 무엇일까? 20여 년간 실전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리더를 자문해온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와 전 맥킨지리더십센터장 장은지 대표는 이 비밀을 ‘마음을 들여다보는 힘’이라 말한다. 꼭 팬데믹의 영향이 아니더라도 표준화와 규모의 경제에서 벗어나 개인의 창의성과 감정이 발현되는 방향으로 조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리더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
2023.11.22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평행우주 에디션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드립니다 | 매트 헤이그 | 노진선 | 인플루엔셜
미드나잇 라이브러리(평행우주 에디션) ★★★★★국내 주요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2021년 올해의 책 선정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매트 헤이그의 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2021년 4월 출간 이후 10개월 만에 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눈물과 웃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죽기로 결심한 주인공 ‘노라 시드’가 삶과 죽음 사이에 존재하는 미스터리한 도서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에서 눈을 뜨며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얻는 이 소설은, 노라의 가장 완벽한 삶을 찾는 모험을 따라가며 ‘살아 있음’과 ‘살아가는 것’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책을 덮는 순간 내일이 기대된다!” “내 인생의 반려책을 만났다” “다시 살아봐야겠다..
2023.11.19 -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 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한비자의 내공 수업 | 조우성 | 인플루엔셜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23년간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고 수많은 기업 분쟁을 해결하면서 경험한 실제 비즈니스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비자》를 새롭게 읽어낸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혼돈의 시대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군주의 강력한 리더십에 대한 동양 최고의 이론서 《한비자》 읽기를 제안한다. 한비자는 오래도록 살아남아 조직을 단단하게 세우고 싶다면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리더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통치 도구로 법(法)·술(術)·세(勢)를 꼽았다. ‘법’은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데에 필요한 공정하면서도 엄격한 원칙을, ‘술’은 군주가 신하를 올바로 쓰면서 간신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인 통치술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세’는 군주가 가져야 할 권세 내지 권력으로..
2023.11.18 -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 불확실한 오늘을 사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확신의 놀라운 힘 | 울리히 슈나벨 | 이지윤 | 인플루엔셜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스티븐 호킹이 루게릭병에 걸렸음에도 절망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빅터 프랭클이 아우슈비츠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인가. 오늘의 불안을 안고서 우리는 어떻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가. 희망보다 절망의 이유가 많아 보이는데도 우리가 살아갈 용기를 지켜낼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독일 최고의 과학 저널리스트 울리히 슈나벨은 뇌과학, 심리학, 철학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 답을 내놓는다. 그는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이는 환경에서도 내면의 평정을 유지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바로 ‘확신을 갖고 키우는 법’이다. 확신은 불확실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삶의 태도이자 기술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확신은 긍정도..
2023.11.11 -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 스펜서 존스 | 공경희 | 인플루엔셜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전 세계에서 2800만부가 판매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스펜서 존슨이 20년 만에 내놓은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부지런한 두 생쥐와 두 꼬마인간이 삶을 좌우할 급격한 변화 앞에서 각기 어떻게 대처해 갔는지를 담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또는 동질감을 느끼는 '헴'의 이야기에 답을 하기 위해 저자는 한 번 더 치즈 이야기를 펼치기로 했다. 전작을 통해서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했다. 생존하기 위해서 과거는 잊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나야 한다는 것. 즉 우리의 삶은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변화를 받아들이고 신속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헴은 그렇지 못했다. 어째서일까? 왜 사람들은 어..
2023.11.11 -
파친코 | 이민진 | 신승미 | 인플루엔셜
파친코 1 “내게 ‘한국인’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다. 나는 가능한 한 오래 한국인 이야기를 쓰고 싶다.” - ‘한국 독자들에게’ 중에서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민진 작가의 장편소설 《파친코》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1.5세대인 이민진 작가가 30년에 달하는 세월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로, 2017년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까지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BBC, 아마존 등 75개 이상의 주요 매체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회복과 연민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