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Street of fire, 1984 ★★★
2014. 5. 7. 19:24ㆍ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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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음악이 생각나서 찾아서 봤다.
1984년 개봉,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개봉이 되었다.
주인공은 허세 작렬, 아주 진부한 스토리, 하지만 끝날때 까지 볼 수 밖에 없었던 영화다.
지금 보니, 다이안 레인 아주 이뻣다. 윌리엄데포 도 주름이 하나도 없고 말이다.
아무런 사심 없이 아주 오래된 진부한 스토리의 영화를 보는것도 스트레스를 날리는 한 방법 일것 같다.
덤으로 음악도 좋다.
OST도 구해 봐야지.
Nowhere Fast 를 추억에 잠겨 한번 감상해 보자. 에너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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