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신동일 출연 : 장현성, 박희순, 홍소희 제목에서도 풍기는 무언가가 있다. 정사 등등에 대한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는데, 스릴러 라서 한번 보게 됐다. 하지만,,,, 금년들어 본 영화중에 재미없는 영화를 꼽으라면 이 영화를 꼽겠다. 재미없다. 뭔가 스릴러 라면, 좀 생각할게 있어줘야 하지 않는가. 스릴러, 박휘순, 이렇게 생각하고 이 영화 봤다가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