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봤다. 라식수술 하고 3일찬데, 영화관에서 영화봐도 되나 모르겠다. 아무튼, 인공누액 가지고 가서 봤다. 결말은 알고 있고, 그 과정이 어떤지가 궁금했으나 생각한것 만큼 대단할것도 없을 뿐더러 내가 이영화에 뭘 기대 했나 싶다. 그래도 한번 봐좀직 할것 같단 생각은 든다. 성경을 한번 읽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