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야 어찌되었건, 실베스타 스탤론은 정말 멋있다. 움직임이 둔하기도 하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보는 내내 조마조마하다. 그의 나이를 안다는거 자체가 영화의 흥미를 반감 시키는 요인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