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쓰루더네버, Metallica Through the Never, 2013 ★★★★★
뭐라고 표현 할 수 없는 감동이다. 워낙 좋아했던 그룹이라서 말이다. 동시대에 태어나서 앨범을 냈을때 그 따끈한 신보를 받아 들고 좋아 했던적이 언제였던가. 당시 앨범들이 발매 되기전에 기다리고 발매 된걸 자기전에 들었을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때 그 설레임을 주던 뮤지션들이 다시금 감동을 주는구나... 데인 드한. 이 친구는 얼마전 본, 플레이스 비욘드더 파인스 에 나온 친군데, 약간 디카프리오의 어렸을때 모습과 닮아 있다. 묘한 매력이 있는 어린 배우다.
201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