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실패 이유는 비만이 '뇌'에 남긴 '흔적'때문?
2023. 6. 24. 10:30ㆍ건강/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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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31
항상성 관련 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 또한 극복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닐까 한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도파민 분비에 관해서도 얘기한다.
<도파미네이션> 애나 렘키 저 에 보면 도파민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 읽어보길 권한다.
뇌는 쾌락과 고통을 같은 영역에서 처리한다.
대립의 메커니즘을 통해 기능을 한다.
그래서 쾌락과 고통은 저울처럼 서로 맞은편에 놓인 추와 같이 작동을 한다.
뇌는 이런 식으로 인식을 하게 되니 급격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도움이 될 게 없다.
뇌에 적절한 쾌락과 고통의 밸런스를 맞춰주면서 아주 조금씩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라이프 스타일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밸런스를 맞춘다면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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