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2011. 7. 28. 17:56ㆍLife go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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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으로 이사 가면 좀 괜찮을까 싶었더니...
울엄마 가게, 그리고 아버지. 아버지는 물이 배꼽까지 찼단다.
아 정말.... 이젠 짜증도 잘 안나.
도대체.
물이랑 무슨 원수가 졌나.
난 물놀이도 좋아 하고 수영도 좋아 하는데.
누굴 원망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빨리 이것들을 다 한단계 올려놓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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