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역 다사랑 스테이크 부대찌게
2014. 9. 22. 11:55ㆍ음식/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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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방배동 까페골목에 이런 스테이크를 파는곳이 있었는데, 예전에 몇번 이 앞을 지나치다가 한번 가봤다. 그런데 아쉽게도 예전 그맛을 느낄 순 없었다.
어린 나이에 그런 고기들을 쉽게 접하지 못했을때 먹었던 맛이 지금은 살아나지 않는 모양이다.
도루묵 얘기가 생각난다.
그때 그맛이 아닌것지, 맛이 없는건 아니다.
나중에 시간 되면 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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