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2014. 4. 7. 17:20ㆍ음식/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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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갔다가 매번 커피만 마시기 좀 그래서 몸좀 생각하는 차원으루다가 하나 사봤다. 100% 라고 씌여 있는데 가격이 상당하다. 3,400원
이걸 맛으로 사먹을것인가 아니면 몸에 좋으니까 먹을것인가..
매번 마시는 커피 값과 거의 비슷하니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마셔도 무방할꺼라 생각이 되지만 비싸게 느껴지긴 하다. 사실 원가로 따지면 커피가 더 비쌀텐데 말이다.
너무 조금 들어 있어서 아쉽다. 조금만 더 넣어주지 말이다.
혹시나 하고 기사를 검색해 보니,
1. 헐리우드 배우들이 다이어트 식단에서 빼놓지 않는다고 한다.
2. 비타민C가 사과에 9배가 들었다고 한다.
3. 각종 항산화 성분이 포함 되어 있다 한다.
그리고 이벤트도 한다.
먹는모습이나 로고를 찍어 보내주면, 경품을 준다고 한다.
URL은 꼭 상품 광고 하는것 같아서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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