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ive to live, 용서의 기술, 2008

2013. 8. 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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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책을 읽으면, 뭐든 다 용서가 될줄 알았다.

 

근데 당연히 쉽지 않다. 하지만 용서를 하는게 결국 나를 위한 길인걸 조금 더 잘알게

해준다.

 

용서 하자 용서,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바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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