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영화라 포스터 문구 만큼의 감동은 있다. 영화도 영화지만 답답한게 하늘아래 다 같은 사람인데 그렇게 차별한다는게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게 다행 스럽기도 하고,,, 안타까운 느낌이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