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 2013 ★★☆
방은진 감독, 낯설다... 이게 실화라니, 이게 실화라니, 대사관이 하는일은 뭔가. 주부 장미정씨가 대서양 감옥에서 보낸 악몽의 2년(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0173) 영화 내내 속이 뒤집어 질것 같았는데, 뭐 실화이기도 하지만 약간의 허구가 있다고 나오는데, 뭐가 약간의 허구는 개뿔, 다 사실인것 같아. 우리나라 정말 좋은 나라 아닌듯 하다. 속뒤집어 질꺼 아님 이영화는 추천 못하겠다. 아직도 열받네.
201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