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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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람 치킨..
잊을만 하면 한번씩 먹어주는 치킨.. 가끔 가는곳인데,, 담배연기에 쩔어.. 환기만 좀 잘돼면 정말 좋을텐데.. 맛은 최곤데, 장소가 아쉽단..
2009.05.05 -
영풍치킨
치킨을 먹은지가 오래 돼서, 영풍치킨을 찾았다. 원래 치킨은 영풍치킨, 보드람 치킨을 좋아 한다. 둘둘치킨도 맛있긴 한데 닭이 너무 작고, 굽네치킨은 먹고 싶은데, 내 바운드리 안에는 없어서 가보진 못했다... 아무튼, 치킨에 맥주,, 정말 좋아 하는데, 금년 들어서는 그렇게 많이 먹진 않았다. 왠지... 기름이 싫다. 맛있긴 한대 말이다.. 어제 갔었던 영풍은, 닭이 예전보다 더 까매 진것 같다. 기름을 갈지 않고, 계속 쓰나... 강냉이도 눅눅하고, 왠지 좀 오래된 닭 같기도 하고,,, 좋아 하는 만큼 보다 양질의 치킨을 먹었음 좋겠는데, 닭 색깔이 까맣게 된걸 보니.. 예전보다 맛이 덜한것 같다... 담부터는 안가야지..
200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