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파리 여행 2015년 8월16일~21일. 2

2015. 8. 29. 18:15해외여행/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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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샤 느와르 는 검은고양이 라고 한다.

 

몽마르뜨에 최초의 캬바레란다.

 

 

 

해골을 그렸놨더라

 

 

웨딩 촬영인데, 우리나라 사람 같았다.

 

 

몽마르뜨 언덕에서 가장 시원한곳 아닐까 한다.

 

 

문 위에 보면 부엉이가 조각 되어 있다.

 

 

이쁜 그림이다.

 

 

테르트르 광장

 

 

사크레퀘르 성당

 

 

 

에펠탑.

 

 

호텔로 들어와서 마신 와인.

 

포도가 참 신선했다.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서 인지.

 

그리고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인지.

 

몇잔 안마셨는데 취기가 올라왔다.

 

다행이 와인오프너를 챙겨와서 마실 수 있었는데,

 

다음에 올땐, 와인잔도 준비해봐야 겠다.

 

호텔 컵에 따라 마시니 영 보기는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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