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파리 여행 2015년 8월16일~21일. 3

2015. 9. 4. 16:28해외여행/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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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정원에서 사먹은 아이스크림

 

 

오베르 쉬르 우아즈

 

베르사유 보다 사실 여기가 더 오고 싶었다.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게 좋았다.

 

외로운 동상 하나가 서있었다.

 

 

꽃들도 화폭에 담겨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림을 그린 자리에 서 있다는게 놀랍다.

 

어떤 생각을 하며 그렸을까.

 

이 한적한 마을은 마음을 가다듬기 정말 좋았을것 같다.

 

 

 

 

 

 

 

 

그떄나 지금이나 느낌이 그리 다르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바람이 얘기 해주는것 같아.

 

 

고흐와 태호의 묘.

 

 

고흐가 지나간 골목

 

 

고흐가 묵었던 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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