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파리 여행 2015년 8월16일~21일. 4

2015. 9. 10. 19:49해외여행/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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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한국에서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는데 여기 오니 좀 달라보이기도 하다.

 

 

상제리제 거리에 고급호텔 앞에 슈퍼카들이 있었다.

 

 

 

 

 

이날 저녁은 에펠탑이 보이는 식당으로 왔다.

 

 

개인적으로 파일에 와서 가장 맛있게 먹은게 이 음식이다.

 

오늘의 메뉴로 달라고 했더니, white fish 어쩌고 하면서 줬다.

 

정말 너무 맛있다.

 

다음에 가서 꼭 다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들이 남으면 항상 연주 해주는 사람들에게 줬다.

 

나를 이렇게 노려 보다시피 해서 안줄수가 없었다.

 

 

카메라를 아무거나 가지고 갔더니 사진 찍기 쉽지가 않았다.

 

 

호텔 창문 이다.

 

창문이 다 크다. 맞은편은 가정집인데 똑같다.

 

 

'수련' 파리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그림 이었다.

 

오전에 비가 좀 왔었는데, 덕분에 사람이 없어 좋았다.

 

너무 기대를 많이한 탓에 격한 감동 일줄 알았는데 그정돈 아니지만, 그래도 감동이다.

 

 

 

 

 

 

 

 

 

투어 하다 만난 한국이과 같이 밥을 먹었다.

 

달팽이 요린 먹지 못했는데, 다행이 먹게 되었다.

 

굉장히 맛있더라.

 

 

뮬랑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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